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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근 은퇴시무장로가 지난 17일 향년 77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천국환송예배는 오는 19일 오후 7시, 노우드뉴저지초대교회(100 라클랜드애비뉴) 본당에서 진행된다. 유가족으로는 아내 조성려 권사와 장남 조훈, 차남 조윤 씨를 뒀다. 조훈(Justin Cho) 씨 연락처 : 734-657-3232.부고 조용근 무장로 조용근 은퇴시무장로 장남 조훈 향년 77세